2024년 06월 14일 (금요일)

 

 

 

홈 > 사건사고

 

노인치고 뺑소니 40대 운전자 검거

경찰조사에서“다른 차가 친 줄 알고…”  2018-05-25 12:16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경찰서(서장 최원석)는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도주치상)로 A(48세)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45경 군산시 경암동 소재의 한 마트 앞 도로에서 자전거를 끌고 도로를 횡단하던 중 넘어진 B(71세)씨의 자전거를 자신의 승용차로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는 왼쪽 발목이 다치는 등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서고 후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와 블랙박스 20여대를 분석한 끝에 사고 발생 12일 만에 A씨를 검거 입건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무언가를 밟은 듯한 느낌은 있어 차를 세우고 피해자를 봤으나 차에서 내리자마자 순찰차가 도착하여 다른 차가 먼저 피해자를 충격한 것으로 생각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군산경찰서장은 “뺑소니는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범죄인 만큼 반드시 검거할 수 있도록 모든 수사력을 집중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군산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군산뉴스 (gsnews2006@hanmail.net)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4년 甲辰年을 맞아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회복
가족 건강
정치 발전
교육 발전
복지 향상
문화예술 융성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