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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청)・한백(장)・외인구단(실)・소방서(직) 우승

제14회 군산시장기 클럽・직장 축구대회 성료  2024-04-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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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군산시장기 클럽 및 직장 축구대회’에서 청년부 월명축구단, 장년부 한백축구단, 실버부 외인구단, 직장부 군산소방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화창한 봄 기운 속에 ‘2024 시장기’의 주인공을 가리는 경기가 지난 27일 예선을 거쳐 28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펼친 끝에 영광의 우승팀들을 확정했다.

‘청년부’는 11개 팀이 출전했고 준결승전에서 월명축구단이 소룡축구단을 3대 1로, 진포축구단이 외인구단을 2대 1로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월명축구단이 진포축구단에 2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기를 차지했다.

‘장년부’도 11개 팀이 참가해 준결승전 경기에서 한백축구단과 옥산축구단이 만나 한백축구단이 2대 1로, 진포축구단은 소룡축구단을 4대 0으로 각각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해 한백축구단이 진포축구단을 1대 0으로 물리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14개 팀이 출전한 ‘실버부’ 준결승전에서는 여명축구단이 월명축구단을 만나 2대 0으로 승리했고, 외인구단은 현우축구단을 2대 1로 제쳐 여명과 외인구단이 결승전을 벌인 결과 외인구단이 3대 0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직장부’ 경기는 모두 6개 팀이 참가했으며 준결승전에서 대한통운이 SGC에너지를 4대 2로, 군산소방서는 군산시청을 2대 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군산소방서가 대한통운에 4대 0으로 승리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정영주 군산시축구협회장은 “새봄 역동의 계절에 활력 넘치는 경기를 펼쳐주신 모든 축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 시장기에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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