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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암벽장 내 실내 볼더링경기장 완공

‘전국 최고・최대・최신 시설’ 등 많은 관심 끌어  2023-12-01 17:56
전북산악연맹, 오는 16~17일 전국볼더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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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공원 내 군산클라이밍센터에 신축된 실내형 볼더링 경기장 정면(상)과 측면(하).

월명공원 내 군산암벽장에 신축한 국내 최고, 최신 시설 및 최대 규모의 ‘실내형 볼더링경기장’이 완공돼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 등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국제규격으로 신축한 이 실내형 볼더링경기장이 완공됨에 따라 군산암벽장에서는 전천후 볼더링경기 등 계절과 날씨 여건에 관련 없이 다양한 클라이밍 경기와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또 주·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이번 달 전국볼더링대회를 비롯한 공인된 전국규모 대회는 물론 국제대회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처럼 최근 들어 군산암벽장에서 무한 열정을 쏟고 있는 전북산악연맹(회장 김성수)은 지난달 4일 ‘2023 전국청소년스포츠한마당(스포츠클라이밍대회)’을 원활하고 완벽하게 치러내며 전국의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2023 전국청소년스포츠한마당’에는 전국적으로 최대 규모의 선수와 팀이 출전해 대성황을 이룸으로써 군산암벽장이 군산의 위상을 크게 드높이는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이 여세를 몰아 전북산악연맹은 군산암벽장에서 전천후 볼더링경기장 완공을 자축하는 ‘전국 볼더링대회’를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산에서 열리는 ‘전국 볼더링대회’에는 남‧녀 학생부와 일반부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전국에서 스포츠그라이밍 선수와 팀 총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여기에 선수 가족과 응원단 등도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보여 모두 1000여 명이 전국 볼더링대회 개최지인 군산암벽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쌓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 전북산악연맹 회장은 “군산암벽장이 군산시와 지역 국회의원 등 많은 분의 노력으로 실내형 볼더링경기장을 마련함에 따라 명실공이 전국 최고는 물론 세계 수준의 스포츠클라이밍 시설을 갖추게 돼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갈수록 인기가 오르는 추세를 고려하여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군산암벽장이 세계적인 스포츠클라이밍 메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군산암벽장은 시설 노후로 인해 한 때 철거를 검토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 대회에서 스포츠글라이밍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후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군산시가 군산암벽장을 대대적으로 정비했고 전북산악연맹이 관련 사업을 위탁 운영하며 활성화를 이뤘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은 인공 경사면을 등반하는 스포츠 종목으로 선수가 손과 발만으로 모양과 크기, 위치가 다양한 핸드 홀드와 풋 홀드를 이용해 경사면을 오르는 스포츠다.

경기는 ▲속도를 다투는 ‘스피드 클라이밍’ ▲정해진 시간에 루트를 개척하는 ‘볼더링’ ▲정해진 시간에 높이 올라가는 기량을 겨루는 ‘리드’ 종목이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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