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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청암산’에서도민산악안전 등산대회 개최

전북산악연맹 주최, 7백여 선수단 참가  2023-11-16 18:16
안전 산행 중요성 일깨워 준 경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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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산악연맹(회장 김성수)이 ‘2023 도민산악안전 등산대회’를 지난 12일 군산 청암산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30팀의 선수단과 도내 시‧군연맹, 단체팀이 참가해 청암산 일대 가을의 만추를 만끽하며 안전산행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전한 산악문화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들의 산악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건강한 산악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가을철 등산의 높은 인기에 도내 14개 시‧군연맹과 산악동호인 등 1000여명이 대회 참가를 희망했으나 정부의 안전 시책과 산행 안전을 고려해 700명만 대회에 참여시켰다.

도민산악안전 등산대회는 단순한 산행개념이 아닌 재난안전 대책과 산악활동 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미연 방지와 응급 및 구조대책에 대한 메뉴얼을 준수하는 산악경기다.

특히 전북산악연맹 산악구조대의 산행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구조기술의 시연은 참가자들에게 안전 산행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다.

김성수 전북산악연맹 회장은 “도민산악안전 등산대회는 전북산악연맹이 가장 중요 시 여기는 핵심 사업이며 앞으로 ‘산’을 통해 도민들의 산악안전사고 예방과 건강증진 그리고 건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산악연맹은 지난 4일 군산 인공암벽장에서 2023 전국청소년스포츠한마당(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최대 선수 팀이 참여해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고 지난 5일에는 군산월명호수 일원에서 2023 전국어르신노르딕워킹 생활체육 페스티벌을 펼쳐 많은 시선을 끌었다.

또한 군산 인공암벽장에는 국내 최고, 최신 시설 및 최대 규모로 겨울에도 대회 개최가 가능한 실내형 볼더링경기장을 신축해 완공 단계에 이르렀다. 이 경기장은 날씨와 주·야,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공인된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유치를 준비 중에 있으며 내달 중 전국 볼더링대회가 이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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