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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남초 야구부 ‘아주 특별한 야9데이’ 펼쳐

송상복‧김일권‧조계현 등 숱한 야구스타 배출 명문  2023-09-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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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남초 야구부가 인조잔디구장으로 새단장된 학교운동장에서 힘찬 새츨발을 알리며 달려나가고 있다.

군산남초등학교 야구부가 지난 16일 ‘아주 특별한 야9데이’ 행사를 펼쳤다.

‘군산남초 야구부’는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주역인 송상복 스마일피처(전 군산시의원)와 김일권(한국프로야구 초대 도루왕, 이상 6회 졸업)을 비롯해 프로야가 KIA 단장을 지낸 조계현 투수(현 KBO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 15회 졸업) 등 많은 야구 스타를 발굴하고 육성한 초등학교 야구의 명문이다.
 
그러나 코로나로19의 장기화 동안 군산남초 야구부도 운동하기 힘든 시기를 보냈고 이어 1년 전인 지난해 9월 갑작스럽게 감독을 교체하게 돼 또 한 번의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지도자가 없는 상황에서 훈련이 중단되자 야구부 안에서도 많은 혼란을 겪었으며 동문 출신의 새 감독과 함께 다시 야구부를 운영하려 했지만 이번엔 운동장 정비와 인조잔디구장 조성공사로 3개월 이상 제대로 된 훈련을 하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 야구부원들이 줄어 선수 부족으로 고민하던 중 학교운동장 인조잔디구장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이번 시공식과 함께 일반 학생들의 야구부 신청을 받아 ‘야9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군산남초의 특별한 야9데이는 야구에 관한 게임과 간단한 야구 강습 등 야구부 홍보를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전개됐다.

또 깔끔하게 단장된 인조잔디구장을 발판으로 전통의 군산남초 야구부가 다시 강팀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하는 발길이 이어졌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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