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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일고 야구, 제57회 대통령기 4강 진출

돌풍 율곡고야구단 이어 휘문고에도 콜드勝  2023-08-08 17:47
오는 10일 오전 11시 경기고와 준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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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일고 야구부가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에서 휘문고를 11-1로 대파하고 6회 콜드게임 승을 거두며 이번 대회 4강에 올랐다.

지난 6일 16강전에서 돌풍을 일으키던 율곡고야구단을 9-1, 8회 콜드게임으로 제치고 8강에 진출한 데 이어 2연속 콜드게임 승으로 군산상일고의 기세는 폭염 보다 더 뜨겁다.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군산상일고는 지난 3일 광주제일고를 5-2로 누르고 16강전에 진출해 지난 6일 율곡고야구단을 맞아 9-1로 8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율곡고야구단은 올해 황금사자기 우승팀인 부산고를 초반 탈락시키고 16강에 올라 돌풍을 일으키는 듯 했다.

그러나 군산상일고가 1회 초 3점을 선취한 데 이어 3회부터 6회까지 1점씩 보탰고 8회 초에도 2점을 더해 1득점에 그친 율곡고야구단의 돌풍을 잠재웠다.

8일 오후 2시부터 열린 8강전에서는 강호 충암고를 누르고 올라 온 휘문고를 맞아 2회초 2점, 4회초 1점에 이어 6회초 8득점으로 빅 이닝을 만들며 11-0 콜드 승을 완성했다.

이병주의 선발에 이어 3회 원아웃 상황에서 정민성(승리투수)이 이어 던진 군산상일고 마운드는 6회말 휘문고 5번 타자 손진호에게 홈런을 맞아 유일한 실점을 했을 뿐 막강 휘문고 타선을 압도했다.

타선에서도 군산상일고는 민국의 멀티히트 등 고른 활약으로 안타 10개를 뽑아내며 휘문고 4개를 크게 앞질렀다.

폭염 속에서도 이틀 연속 군산상일고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특유의 정신력을 앞세운 팀플레이 등이 2연속 콜드게임 승리를 안겼다는 평가이다.

군산상일고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마산 용마고를 7-0(7회 콜드승)으로 제치고 4강에 진출한 경기고와 결승 진출을 위한 일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오는 12일 오후 1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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