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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8~9월 집중 발생…예방수칙 반드시 지켜야  2023-07-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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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는 지난 3일 서해안 환경 검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강조하고 나섰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해수온도가 18℃ 이상 올라가는 5~6월에 환자 발생이 시작돼 여름철 특히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

만성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면역저하자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 내외로 높으므로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시 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주 1회 해수 ․ 하수 ․ 갯벌 ․ 어패류 등 환경검체를 실시해 비브리오균의 분리와 동정 검사, 병원균의 발생양상을 분석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만성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게 치사율이 높은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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