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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초 탁구, 대통령기 전국대회 단체전 3위

올해 제39회...이유나 코치 우수지도자상 수상  2023-07-0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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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부터 이유나 코치, 최서우(4), 나은서(1), 장소원(2), 나연서(3), 이보배(3), 장소이(5), 박채희 트레이너.

군산대야초등학교(교장 한복경) 탁구부가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여자 U-13(초등)부 단체전 경기에서 전국 정상권의 실력을 과시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탁구협회와 태백시탁구협회가 주관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대야초는 이번 대회에서 예선 2조에 편성돼 서울 금천초와의 첫 경기를 세트스코어 3대1로 물리쳤다.

첫 게임 개인복식에서 장소이-최서우 조가 3대2로 승리한 데 이어 진행된 단식 3게임에서 최서우가 3대1 승, 나연서 0대3 패, 장소이 3대0 승으로 경기를 마치고 8강에 올랐다.

8강전에서 대야초는 경북 용황초를 만나 개인복식 장소이-최서우 조와 단식에 나선 장소이, 최서우가 모두 상대를 3대0으로 물리치며 가볍게 경기를 끝내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준결승전에서 경북 포은초와 맞붙은 대야초는 포은초에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해 3위에 자리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이유나 코치는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규모가 큰 제39회 대통령배 대회에서 대야초는 5학년 장소이, 4학년 최서우, 3학년 나연서・이보배, 2학년 장소원, 1학년 나은서 등 5명의 선수가 출전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자신감을 충전하며 올해 각종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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