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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씨름부, 전국장사씨름 단체전 3위

제24회 증평인삼배 대학부...최근 연속 동메달  2023-04-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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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진용찬, 이현성, 조은우. 박종운, 이전한, 유강우, 이성욱 선수, 온형준 감독.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씨름부가 제24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3위에 입상 하였다.

호원대 씨름부는 지난 15일과 16일 2일간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해 대학부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 제20회 학산김성률장사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도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호원대는 단체전 16강에서 울산대에 4대3으로 승리하고 8강전에서 목원대를 4대3으로 제치며 준결승전에 진출해 값진 3위를 차지했다.

온형준 감독(스포츠무도학과 교수)은 “최근 두 대회 연속으로 단체전 입상한 적은 창단 후 처음이다. 항상 대학 최종 상권에 호원대 씨름부가 있다고 자부한다"며 “호원대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언제나 저를 믿어 주는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원대 씨름부는 2018년 창단 후 28명의 재학생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육성하고 있다. 전국장사씨름대회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해 대학부 단체전 2위 1회, 3위 4회, 개인전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8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왼쪽부터 진용찬, 이현성, 조은우. 박종운, 이전한, 유강우, 이성욱 선수, 온형준 감독.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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