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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대 군산시체육회장 '전강훈 후보' 당선

군산 체육 발전 위해 화합, 한마음 노력 강조  2022-12-22 18:08
선거인 투표수 138표 중 74표 획득...2위와 10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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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직후 군산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전강훈 당선인(중)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민선 2대 군산시체육회장 선거가  22일 오후 2시부터 군산월명종합경기장 내 군산체육인증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돼 기호 1번 전강훈 후보가 당선됐다.

앞서 지난 11일과 12일 후보등록 기간에 기호 1번 전강훈 후보와 기호 2번 윤인식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9일 동안의 선거운동 기간을 거쳤다.

이어  22일 오후 2시부터 후보자 소견발표에 이어 군산시체육회 각 종목단체 대표와 대의원들로 구성된 183명의 선거인 투표가 오후 3시부터 5까지 하루 종일내린 폭설 속에 진행됐다.

선거인수는 각 종목단체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84명을 구성했으나 선거인 중 1명이 별세해 최종 183명이 됐다.

후보 소견발표에서 기호 1번 전강훈 후보는 스포츠산업이 사회경제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을 감안해 발전을 이루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고 찾아가는 스포츠체육 행정의 실현을 다짐했다.

또 시체육회 사무국의 관습적 탁상행정을 과감하게 개선하며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체육복지 선도 도시를 만들어 ‘군산시체육을 새롭게 군산시민을 이롭게’하겠다고 말했다.

기호 2번 윤인식 후보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활동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내부적 조직 정비와 규정개정, 체육발전의 이상적 방향 등을 설정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민선 2기에는 배려와 존중을 넘어 품격 있는 군산시체육회 운영과 체육회관 건립 추진. 1기업 1종목 후원 지속 추진, 수익사업의 적극적인 실행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선거인들의 투표가 끝난 오후 5시부터 진행된 개표 결과 이번 민선 2대 군산시체육회장 선거는 총 선거인 183명 중 138명이 투표에 참여해 이중 기호  1번  전강훈 후보가 74표를 획득해 당선됐다. 기호 2번 윤인식 후보는 64표를 얻었다.

개표 직후 군산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전강훈 후보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전강훈 민선 2대 군산시체육회장 당선자는 “군산체육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열정과 능력을 발휘하여 군산 체육발전과 나아가 위상을 드높이는 군산시체육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짧은 선거운동기간이었지만 윤인식 후보와 경쟁하며 붉혔던 작은일 하나하나 봉합하고 화합하는 군산 체육이 되도록 노력하고 윤인식 후보님이 내세웠던 공약을 참고하여 군산 체육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선 2대 군산시체육회장의 임기는 2023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4년이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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