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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인조잔디구장 교체 기념 축구대회

지역민과 함께...3개 팀 풀리그 경기 펼쳐  2022-11-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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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인조잔디구장 교체 기념 축구대회dp 3개 팀 1백여명이 참가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6일 사회과학대학 옆 축구전용구장의 인조잔디 교체를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친선 축구대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군산대팀, 소룡클럽, 새천년클럽 등 축구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했고, 경기는 군산대-소룡클럽, 새천년클럽-소룡클럽, 군산대-새천년클럽 등 3개 팀이 풀리그로 진행됐다.

내외빈은 신영대 국회의원과 이장호 군산대 총장을 비롯한 군산대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국립군산대 인조잔디축구장은 그동안 학생과 시민, 축구동호회 회원들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사랑받아왔으며 인조잔디 노후화로 기능이 상실돼 미끄러짐 등 경기중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군산대는 지난해 4월 교육부에 인조잔디 교체를 위한 국고시설사업 예산반영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고 신영대 국회의원의 건의로 예산을 확보했다.

군산대는 이어 올해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 말 인조잔디 교체를 완료했고 새롭게 단장됐다. ‘

이번 친선 축구대회는 인조잔디 교체를 기념해 지역사회와 소통의 장을 이어가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신영대 의원은 “생활체육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군산대학교의 인조잔디 축구장이 새롭게 단장되면서 학생은 물론 시민들이 더 활기차고 즐거운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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