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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씨름부, 창단 후 전국대회 최다 입상 쾌거

제8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 銀2‧銅3  2022-08-16 23:20
대학부 개인전 7체급 중 5체급 시상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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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후 첫 개인전 5체급 입상의 쾌거를 이룬 호원대 씨름부 선수들과 온형준 감독(우).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씨름부가 제8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대학부 개인전 7체급 중 5체급에서 입상해 2018년 팀 창단 이후 첫 최다 입상의 쾌거를 이뤘다.

호원대 씨름부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 5체급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차지하는 호성적을 거뒀다.

‘은메달’은 ▲장사급(-140이하) 김상현(스포츠경호학과 4학년) 선수와 ▲청장급(-85이하) 김영준(스포츠경호학과 4학년)이 수확했다

김상현 선수는 장사급 32강전에서 인제대 김병희, 16강전 경기대 김민호, 8강전 울산대 김민재, 4강전 대구대 박중현 선수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해 이 체급 최강자인 경남대 유희준 선수에게 체력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영준 선수는 청장급 32강전에서 목원대 황태민, 16강전 울산대 이용훈, 8강전 용인대 김은수, 4강전 한림대 이창 선수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전에서 발목 부상으로 경기대 박진우 선수를 만나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채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은 ▲경장급(-75이하) 김승준(스포츠경호학과 4학년)선수와 ▲소장급(-80이하) 황성하(스포츠경호학과 4학년) 선수, ▲용사급(-95이하) 이성욱(스포츠경호학과 3학년)선수가 따냈다.

김승준 선수는 경장급 64강전에서 인제대 임성권, 32강전 전주대 노영오, 16강전 호원대 이전한, 8강전 경기대 임주성 선수를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전에서 울산대 홍동현 선수에게 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성하 선수는 소장급 64강전에서 인제대 한상화, 32강전 단국대 이현진, 16강전 한림대 유효선, 8강전 용인대 이수석 선수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준결승전에서 전주대 이준 선수에게 져 동메달의 주인이 됐다.

이성욱 선수는 용사급 32강전에서 중원대 임정현, 16강전 목원대 한선규, 8강전 세한대 이준표 선수에 승리하고 4강 문턱을 넘었으나 준결승전에서 동아대 김준석 선수에게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호원대는 올해 들어 지난 4월 전국 시도대항 대회를 시작으로 4월 두 차례, 5월과 6월 각각 한 차례, 7월 두 차례 등 매월 출전한 여섯 차례의 각종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빠짐없이 입상한 데 이어 이번 8월의 전국대회에서 첫 개인전 5체급 입상의 쾌거를 이루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온형준 스포츠경호학과 교수 겸 감독은 “2018년 씨름부 창단 후 전국씨름대회에 출전하여 대학부 개인전 5개의 메달을 한꺼번에 획득한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과정에는 학교의 많은 지원과 응원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운 날씨에도 힘든 훈련을 이겨내며 묵묵히 참고 따라와 준 선수들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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