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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섬의 날‧해양제전 ‘방역이 관건’

오는 8일 섬의날, 12일 해양제전 전국행사 개최  2022-08-04 13:04
방학, 휴가피크기간...전국에서 수만명 몰려와 방역대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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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제3회 섬의날을 시작으로 15일 해양제전 마지막 날까지 군산에서 전국행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행사기간동안 방역대책 마련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제 3회 섬의 날 행사가 ‘섬, 대한민국을 띄우다’라는 주제로 내달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군산시를 비롯해 전국의 모든 섬에 대한 전시와 행사가 GSCO와 선유도 부대행사장에서 7일간 상시 운영되고, 고군산군도 섬들을 직접 관광·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8일 개막일에는 브레이브걸스와 진성 등이 출연하는 기념식 축하공연과 10일 인기 케이팝 아이돌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특별 생방송 공연이 펼쳐진다.

이렇듯 각종 섬 관련 각종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돼 군산시는 이 기간 방문객이 10여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섬의 날이 개최되는 중간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새만금과 은파호수공원, 비응항 해수욕장, 금강하구둑 일원에서 선수·관광객 등 1만여명이 참여속에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진행될 계획이다.

대회기간 군산 비응도 해수욕장 일원에서 수중‧핀수영, 철인3종경기, 바다수영 등의 경기가, 금강하구둑 일원에서는 조정경기, 새만금오토캠핑장에서 요트와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시민들은 오랜만에 군산에서 전국단위 행사가 열리는 만큼 지역알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이다.

지난달 27일에는 전국적으로 지난 4월 이후 10만명이 넘어서고 군산지역에서도 495명이 발생해 갈수록 증가세를 보여 우려를 낳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섬의 날이나 해양제전행사가 치러지는 시기가 방학과 휴가철 피크로 국민의 이동량이 가장 많은 시점이기 때문이다.

군산시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대규모로 사람이 모이는 행사의 경우 절반으로 제한하는 등 각종 방역대책을 마련중에 있다.

유증상장 발생시 즉시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해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고 양성반응 시 격리소 인계와 병원으로 후송시킬 예정이다.

해양제전의 경우 종목별 경기장마다 자기진단키트와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는 등 방역수칙에 근거해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다중 동선을 확보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잇따라 치러지는 전국행사로 당연히 코로나 방역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다”며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으로 행사를 치루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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