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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최성원,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 3위

제59회...대학부 개인전 청장급(85kg이하)  2022-07-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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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씨름부 주장 최성원 선수 동메달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씨름부가 제59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개인전
3위를 차지하며 호성적을 이어갔다.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한 호원대 씨름부는 개인전 청장급(85kg이하) 경기에서 최성원(스포츠경호학과 4) 선수가 4강에 진출해 3위를 차지했다.

최성원 선수는 32강에서 용인대 민선준, 16강에서 울산대 이용훈, 8강에서 세한대 장래환 선수를 각각 이기고 4강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준결승전에서 울산대 라현민 선수에게 첫판을 이겼지만 체력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역전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온형준 스포츠경호학과 교수 겸 감독은 “최성원 선수는 팀 주장으로서 항상 성실함과 모범적인 생활을 하면서 팀을 잘 이끌고 있고 자신도 올 시즌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여름 전국장사씨름대회가 격주로 열렸는데도 부상 선수 없이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로써 호원대 씨름부는 2018년 창단 후 25명의 재학생으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선수를 육성하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2위 1회, 3위 2회와 개인전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6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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