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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야 탁구 “밝은 앞날 확인했다”

제48회 회장기 전국 초등대회 단체전 3위  2022-04-27 14:50
개인전 3학년 최서우 선수도 동메달 차지
2학년 나연서‧이보배 나란히 8강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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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회장기 전국초등대회 단체전 동메달의 대야초 탁구부. 우측 아래는 개인전 3위 최서우 선수.

군산대야초등학교(교장 한복경) 탁구부가 지난달 23일 개막해 27일까지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과 개인전 3학년부 동메달을 차지하며 전국 정상권의 기량을 과시했다.

또 출전 선수 대부분이 16강 이상의 성적을 올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시즌에도 맹활약을 예고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의 감소세 속에서 2년여 만에 문을 활짝 연 대회장을 찾은 학부모들의 응원을 받으며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대야초는 단체전 1차전에서 서울 미성초와 맞붙어 세트스코어 4-2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16강전 상대는 수원 청명초로 대야초가 4-1로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고 이어 열린 8강전에서는 음성 용천초와 맞붙어 4-1로 누르고 4강에 합류했다.

그러나 지난 26일의 준결승전에서 대야초는 서울 영남초에 2-4로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차지했지만 올해 시즌에서도 초등부 정상권에서 선전할 것임을 알렸다.

대야초 탁구부는 또 개인전에서도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주인공은 3학년부에 출전한 최서우 선수로 1차전에서 경기부평동 오다솜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은 최서우는 8강전에서 경기 새말초 윤효정을 3-1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지만 경기새말초 김서은에게 1-3으로 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서우는 지난해 회장기대회 1~2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한 학년 진학한 올해 3학년부 3위를 기록하며 정상권의 실력임을 다시 보여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대야초는 1~2학년부에 출전한 2학년 나연서 선수와 이보배 선수가 생애 첫 전국대회 8강을 체험하며 대야초 탁구의 앞날을 빛낼 인재로 많은 시선을 끌었다.

나연서 선수는 개인전에서 1차전을 부전승으로 16강전에 올라 서울 미성초 김린하를 세트스코어 3-2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고 음성 용천초 주현희를 만나 2-3으로 패하며 생애 첫 8강의 값진 경험을 했다.

이보배 선수도 1회전에서 서울 미성초 윤사랑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고 16강전에 진출해 음성 용천초 김소은을 3-0으로 물리치며 8강에 올랐지만 이번 대회 우승자인 해피클럽 이예서에게 패해 8강에 머물렀으나 역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인상을 심어주며 주목받았다.

이밖에 대야초는 이번 대회에서 4학년부 장소이 선수가 1회전에서 수원 청명초 김민서를 세트스코어 3-2로 물리치고 경주 용황초 차예원에게 0-3으로 패했고, 6학년부 최서원 선수도 첫 경기에서 울산 남목초 조아진을 3-0으로 이기고 의정부 새말초 정예서와 16강전에서 만났지만 2-3으로 아쉽게 져 16강을 기록했다.

6학년 최초윤 선수도 1회전을 부전승으로 8강에 올라 서울 영남초 공미르와 맞붙었으나 1-3으로 16강을 기록하고 이번 대회를 마쳤다.

한편 대야초는 박수인 감독(교사)과 안다흰 지도자, 전형선 트레이너의 지도로 지난해 개교 100주년의 해를 맞아 7월 김천에서 열린 제67회 픽셀스코프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 입상 이후 각종 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이어오고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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