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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 만 65세이상 무료검진 결핵검진사업

결핵환자 조기발견․지역사회 전파 선제적 차단  2021-12-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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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와 연계해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사업을 실시했다.

노인결핵검진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X선검사, 유소견 시 객담검사 등 무료검진을 통해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OECD 가입국 가운데 1위로 지난해 결핵 신환자 중 49.1%가 만 65세 이상 연령에서 발생했다.

군산의 경우 지난해 결핵 신환자 중 65세 이상이 50.4%로 노년층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노인결핵의 경우 일반적인 결핵 증상인 2주 이상 기침, 가래 등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조기에 결핵을 인지하지 못하고 뒤늦게 병원을 찾는 사례가 있어 예방 차원의 결핵검진이 필요하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환이므로 결핵 전파방지를 위해 평소 기침 등을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과 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이 쉽게 발병할 수 있지만 기침 등 일반적인 결핵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결핵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결핵관리실(☎460-3205)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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