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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 야구부, 2020 전북도지사배 ‘우승’

감독 용병술‧코치진 지도력‧선수들 정신력 합작  2020-07-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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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학교(교장 권영창) 야구부(감독 한동희, 코치 김상훈, 강민구)가 압도적 기량으로 2020 전라북도지사배 야구대회를 제패했다.

군산중은 군산시 주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지난 25일과 26일 군산월명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4강에서 전라중을 9대4로, 결승에서는 군산남중을 9대1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군산중은 대회 첫날 전라중과의 4강에서 1회초 강주현의 고의사구 진루 후 오정훈의 안타로 선취점을 냈다. 2회초에는 박지환, 김진서, 강주현, 최윤호, 오정훈, 정민성의 활약으로 2점을 보탰다. 최윤호 투수는 1사 만루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묵묵하게 상대 타자들을 제압했다.

이날 경기 도중 군산중 김상훈‧강민구 코치는 고비마다 어린 선수들을 격려하고 페이스 조절을 도우며 자신감과 정신력을 이끌었다. 6회말에는 군산중 강주현 포수가 수비를 위해 던진 포수마스크를 전라중 타자가 주워주는 등 양 팀간 인상적인 페어플레이를 펼쳤다.

대회 두 째날 군산중은 군산남중과의 결승전에서 3학년들의 변함없는 실력과 2학년들의 활약이 뒷받침돼 승리를 거머쥐었다.

오정훈은 강한 안타로 상대 팀을 흔들어 놓았고 박주성은 전날의 부진을 만회하듯 러닝홈런을 기록했으며 강한별은 안타를 치고 전력질주와 슬라이딩으로 아슬아슬한 2루타를 만들어 냈다.

군산중은 이번 대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훈련부족을 정신력으로 극복하고 한동희 감독의 고른 선수기용 등 용병술과 코치진의 뛰어난 지도력으로 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시상식에서 군산중은 한동희 감독이 감독상을 받은데 이어 정민성이 최우수투수상, 박지환이 최우수선수상, 김진서가 감투상을 수상하며 우승의 감격을 만끽했다.

권영창 군산중 교장은 “힘든 시국에 처음 열린 중학야구대회에서 얻은 우승컵이 아주 값지며 학생선수들과 학부모님들, 감독과 코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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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제 __guest신풍동  2020-07-31 10:02:44
자랑스러운 군산중 선수들~ 고생했고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삭 제 __guest군산중이 좋아  2020-07-31 10:35:01
군산중선수들 수고했어요 너무 멋져요~~훌륭하신 감독님 코치님들 가르침아래 열심히 배우고 훈련해서 커가는 선수 되세요~~화이팅입니다~^^

삭 제 __guest오영진  2020-07-31 12:31:46
군산중학교 교장선생님.야구부장님.감독님.코치님.선수들.부모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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