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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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군산시체육회장 선거 오는 12월 28일 확정

총선거인수 156명으로...39개 단체 각 4명씩 

2019-11-05 17:39

군산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첫 회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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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군산시체육회장 선거일이 오는 12월 28일로 확정됐다.

또 선거인단을 구성해 치러지는 이번 민간군산시체육회장 선거인수는 총 156명으로 결정됐다.

군산시체육회는 5일 민간시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7명의 위원 가운데 오태선 교수를 위원장에, 곽성훈 변호사를 부위원장에 각각 선임했다.

이어 선거일과 총선거인수 등에 합의해 민간군산시체육회장 선거일을 오는 1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산체력인증센터 3층 세미나실(월명체육관 앞)에서 실시하기로 확정했다.

회장선거일은 당초 내년 1월 5일에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민간전라북도체육회장 선거일이 내년 1월 5일로 결정됨에 따라 민간군산시체육회장 선거를 일주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후보등록일도 오는 12월 16일과 17일로 앞당겨 졌으며, 선거운동 기간은 후보등록 후인 12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실시된다.

군산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또 내달 실시되는 만간군산시체육회장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하는 선거인단 구성에도 합의해 군산시체육회가 제시한 당초 방안인 총 선거인수를 156명으로 결정했다.

군산시체육회 정회원 가맹단체인 39개 단체 대표 39명과 정회원 단체당 3명씩의 대의원 117명 등 모두 156명의 선거인단을 구성키로 합의한 것이다.

이밖에 후보자 정견발표에 따른 토론회 개최 안건에 대해서는 추후 일정 등을 논의해 결정키로 했다.

한편 지난달 30일의 제4차 이사회에서는 논란 끝에 민간군산시체육회장의 연회비를 3000만원으로 결정한 후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임기 3년 동안 한 해 3000만원씩 모두 9000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할 능력을 지닌 인사가 민간군산시체육회장을 맡아야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므로 이사회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는 의견이 다소 우세한 상태이다.

이밖에 군산의 체육계 화합을 비롯한 당면 과제들을 이끌 수 있는 민간군산시체육회장 선출이 중요하다는 여론 속에 시체육회 강태창 현 상임부회장과 박충기 전 상임부회장, 체시육회 이사를 지낸 윤인식 군산도시가스 대표 등  3명의 후보 출마 예상자가 거론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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