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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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산악연맹,발달장애인과‘히말라야 희망원정’

안나푸르나 푼힐-마타푸체-안나푸르나베이스-남서벽 

2019-09-16 16:35

김성수 원정단장 등 오는 21일 출정식...내달 8~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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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회장

전라북도산악연맹(회장 김성수)이 ‘군산지역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희망원정대 출정식’을 오는 21일 전라북도체육회관에서 갖는다.

이번 원정대는 김성수 원정단장을 비롯한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10박 12일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푼힐-마타푸체-안나푸르나베이스-남서벽 등을 등반할 계획이다.

이번 등반은 발달장애인들의 여망과 삶을 질 향상과 새만금 신공항, 새만금세계 잼버리, 아태마스터스대회의 성공기원 그리고 전북산악연맹의 공익적 활동과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멘토 대원들의 자부담과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


전북산악연맹의 안나푸르나 희망원정대원들이 덕유산에서 적응 훈련을 실시하며 힘찬 구호를 외치고 있다.
그간 대원들은 지리산, 덕유산, 선운산, 내장산 등에서 10회 이상 강도 높은 현지적응 합동훈련을 진행했으며, 멘티 대원들은 매일 2~3시간의 개별훈련을 실시해 왔다.   

김성수 단장은 “산악인의 로망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반을 통하여 발달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게 되었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원정대원 구성은 ▲단장 김성수 ▲원정대장 조창신 ▲등반대장 조현희 ▲지도위원 김용우 ▲촬영감독 엄호섭 ▲의료 김미경 ▲리포트. 작가 김준정 ▲멘티그룹 대원(발달장애 1~3급) 고동욱, 임형규, 조인왕, 이영재 등이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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