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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명수 이성일 대표 후배들 위해 특강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 주제...경험담 통해 꿈·용기 전달  2024-05-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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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군산상일고에서 후배들을 위한 특강을 하고 있는 이성일 궁전꽃개장 대표.

군산상일고등학교(임영근 교장)가 22일 졸업 동문 출신의 궁전꽃게장 이성일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학창 시절 역전의 명수 주역인 야구선수 출신(42회 졸업)으로 군산시의회 의원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에 앞장서 온 삶이 풍부한 선배가 후배들에게 경험담을 들려주는 귀중한 시간이 돼 의미가 크다.

이성일 대표는 임영근 학교장을 예방하고 군산상일고의 성장과 교육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후 특강을 시작했다.

군산시민으로의 성장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후배들에게 이 대표는 학창 시절 야구선수로 인생을 열었다며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끈기 있는 삶’, ‘인생은 예상치 못한 순간의 연속이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 찾아온다’고 강조하고 역전의 명수 정신을 잇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1972년 ‘황금사자기 결승전 영상’과 1986년 ‘대통령배 9회 역전 우승 영상’을 보여주며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승부!’, ‘야구는 9회 말 투아웃부터!’ 등의 구호가 생겨난 유래를 후배들에게 설명했다.

“당시, 군산상고가 군산시의 자존심을 살려줬고 ‘역전의 명수’는 우리 군산시민의 정신이 되었다”고 말한 이 대표는 “1980년대 이후 선수 시절의 뿌듯함과 자존심으로 역전의 명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금 모교가 군산상일고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많은 시민과 지역이 함께 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이성일 대표는 “꿈을 펼쳐 나가기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는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자신감을 가지고 나 자신을 일궈나간다면 언젠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해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하고 “여러분이 군산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꿈이기에 역전의 명수처럼 내일을 위해 도전하는 군산상일고 후배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강연을 마쳤다.

강연에 참여한 3학년 야구선수 김민규 학생은 “이번 강연을 통해 1986년 이성일 선배님이 선수 시절 ‘대통령배 9회 역전 우승 영상’과 1972년의 아주 오래된 야구 영상 및 사진들로 모두가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며 마음이 울컥했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다니는 군산상일고가 군산시의 자긍심을 높였고 역전의 명수가 우리 군산시민의 정신이 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임영근 교장은 “동문 선배인 이성일 대표가 야구선수로 인생을 시작한 후 다양한 경험담을 들려주어 아이들에게 귀감이 됐다”며 “야구선수들과 일반 학생들에게 학년별 맞춤식 경험과 살아왔던 노력 등으로 꿈과 학업의 정진을 강조하며 다양한 삶의 멘토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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