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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음악가족 첫 ‘뜰 음악회’ 열기 후끈

‘7080 음악여행’...봄 주말 저녁 애틋한 선율 가득  2024-05-11 23:28
개정동 번영로 도로변 뜰카페서 음악적 풍요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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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동 뜰카페에서 열린 제1회 '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는 FM 보컬들.

음악으로 똘똘 뭉친 ‘FM’ 음악 가족들이 마련한 제1회 ‘뜰 음악회’ FM과 함께하는 7080음악여행이 5월의 봄 주말 저녁 개정동 일대 들판을 풍요로운 음악으로 가득 채웠다.

종전 문화동에서 시작해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 인근으로 이전한 뮤직4U를 운영하던 강석종 대표의 지난해 11월 별세로 이곳에서 활동하던 음악가족 ‘FM(Friday Music)’의 활동 무대가 중단되자 FM은 최근 개정동에 뜰카페를 차려 활동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

FM은 이에 뮤직4U 강석종 대표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추모함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자 개정동 번영로 도로변 개정꽃농원 옆에 소재한 카페&갤러리 ‘뜰카페’에서 11일 오후 6시 30분 첫 ‘뜰 음악회’를 마련해 봄비 내리는 토요일 FM을 꾸준하게 성원하는 이들을 초대했다.

이날 뜰 음악회는 7080 음악과 시낭송, 바이올린 연주 등 애틋하면서도 풍요로운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선율로 봄 향기를 잔뜩 머금고 어둠이 깔리는 개정들녘을 뒤덮었다.

뜰 음악회는 1부에서 ▲솔 벗(박한옥・김혜경・김석겸)의 ‘사랑하고 있어요’ ▲썬드랍스 달맞이꽃(이응석・박유환) ‘오월의 편지’ ▲사계절(허정・이방용・김동섭) ‘미인’ ▲이진・에스더의 ‘Top of the world’ 등이 무대를 꾸몄다.

2부는 ▲보석상자(이규진・최영숙・안영희)의 ‘바람이 분다’와 ▲정성진의 바이올린 연주 ▲독창 임덕희 ‘친정엄마’, 조찬백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남성듀엣(정성진・조찬백) ‘내 사랑이여’ ▲여성듀엣(염계영・문지숙) ‘그대’ 등 주옥같은 노래들을 들려줬고 ▲혼성합창(뮤직포유에프엠)의 ‘어쩌다 마추친 그대’, ‘바다새’ 등으로 제1회 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첫 '뜰 음악회' 이후 FM은 다음 무대부터 새로운 색채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한 관계자는 귀뜸했다.

'뜰 음악회'에 참여한 복수의 관객은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시민들의 음악 수준이 정말 높아 돈 내고 봐야 할 정도이다”며 “이처럼 시민들의 자발적인 훌륭한 무대를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풍요로운 도시 군산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뒤따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FM’의 구성원은 피아노 강경숙, 바이올린 정성진, 기타 이규진・최규정・이진, 퍼커션 노대혁, 보컬 임덕희・조찬백・현화영・염계영・문지숙・정미리・이호선 등이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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