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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조선공학과-現重 군산조선소 맞손

실무융합연계 글로컬 인력양성·학생취업 연계 간담회  2024-04-19 17:58
산업체 요구 부합 교육커리큘럼 공동개발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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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조선공학과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학생 취업과 교육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해안벨트를 이끌어갈 조선해양 우수인력을 적극 양성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17일 개최된 이 자리에는 HD현대중공업 군산공장 이원섭 상무와 군산공장부 송창규 부서장, 경영지원 허원석 책임매니저, 정동훈 책임매니저가 참석했다.

국립군산대는 이장호 총장과 최연성 부총장, 오정근 기획처장, 조선공학과 서대원 학과장, 정한구 교수, 문병영 교수가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군산조선소 작업재개로 전북의 조선해양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이 협력해 학생취업률과 조선해양분야 글로컬 학생 핵심역량을 증대하기 위한 논의를 전개했다.

특히,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채용 요건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과과정을 보다 실무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안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조선공학과 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산업체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도 논의돼 앞으로 학생들의 선택지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군산대학교 조선공학과는 전북특별자치도 유일의 조선해양고등교육기관으로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현장경험학습과 역량강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대원 학과장은 “현대중공업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학생들이 취업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겠다”며 “현재 운영 중인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산업현장 트렌드를 신속하게 반영한 커리큘럼을 통해 서해안벨트를 이끌어갈 조선해양 글로컬 우수 인재들을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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