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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지원 결의

군산영광중, ‘나아가기’ 운영회의 개최  2024-04-16 15:30
전문적종합지원 공적으로.꼭 필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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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영광중학교는 경계선 지능아동(느린 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지원사업 ‘나아가기’ 운영회의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경계선 지능장애’란 지능지수(IQ)가 대체로 71에서 84 사이이며 지적 장애인보다 높은 인지력와 사회적응력을 보이지만 일반인보다 낮은 수준으로 ‘느린 학습자’라고도 한다.

이러한 아동의 특징은 학습력과 사회적응력 측면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어린 시절 개선을 위한 반복적인 활동과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성인이 돼서도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 심리 정서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에 직면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군산영광중학교 교장, 교감, 복지상담부장, 1학년 부장, 3학년 부장,
안전인성인권부장, 학교폭력 담당교사, 담임교사, 파견전문가, 교육복지사는 경계선 지능학생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과 대책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군산영광중은 올해 복권기금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의 지원,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의 주최·주관으로 느린 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 ‘나아가기(나답게! 아름답게! 가치롭게! 기쁘게!)’를 올해 운영해 대상 학생에게 인지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치료에 개입하기로 했다.

‘나아가기’는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9개월간 파견전문가 1명 당 학생 2명을 매칭해 일주일에 세 시간씩 인지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군산학력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학습지원대상 학생 통합지원 위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러한 전문적 통합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 난독과 경계선 지능학생들이 무사히 학교 졸업 후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공적 지원이라고 결론지었다.

김용옥 군산영광중 교감은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인지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상담과 치료에 나아가기와 학습지원대상 학생 통합지원이 핵심 주축이 되고 학교 차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방과후 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학생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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