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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김정숙 교수, 개인전 ‘숨’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 서울분관 개관전 초대  2024-04-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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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미술학과 김정숙 교수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 서울분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의 서울분관 개관을 기념해 기획된 개막전이다.

김 교수는 갯벌, 숯, 한지 등 독특한 소재를 사용한 미니멀리즘 풍의 신작 60여 점을 대작 위주로 선보인다. 

작품전의 주제는 ‘숨’으로 블랙과 화이트를 기조로 한 전시작들이 부제로 선택한‘가득, 고요, 넓다, 깊다’의 의미망을 심미적으로 함축하고 있고 작가의 확장된 세계관을 다층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신선한 즐거움을 줄 것이란 평이다.

김 교수는 작가 노트를 통해 “갯벌은 수많은 세월과 생명의 숨들이 서사로 남겨진 곳으로 파도가 못다 한 바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숨터이다”며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로운 시각에서 인생의 여러 층들을 켜켜이 화폭에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정숙 교수는 미국, 일본, 호주, 독일, 중국, 서울 등 국내외 32회 개인전을 연 중견 화가이자 교육자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통해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고 저서로 <아동미술 치료의 이론과 실제>, <아동미술교육의 이론과 실제>가 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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