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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일고,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특강

‘6.25 전쟁 왜 알아야 하나’ 등 의미 큰 시간 가져  2024-04-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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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일고(교장 임영근)가 지난 11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손희원)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이상노 교수는 ‘역전의 명수!,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수백만의 피와 땀으로 지켜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제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노력과 활약 등 ‘6.25 전쟁 3년 1개월의 실상’ 동영상을 통해 당시늬 참상을 생생하게 느끼게 했다.

또 ‘5만여 명이 참여한 학도병, 어린 나이에 목숨을 걸고 싸운 학도병들의 활약상’ 등을 가슴으로 경험하는 사간을 갖게 했다.

6.25 전쟁으로 당시 한국군 전사자 13만 8000여 명, 유엔군 전사자 4만 700여 명, 인명피해 500만 명, 이산가족 1000만 명, 전쟁고아 10만 명, 전쟁미망인 30만 명, 피난민 320만 명이 발생했고 전 국토 80%의 초토화로 큰 희생을 치르고 대한민국이 지켜졌음을 어린 학생들에게 알렸다.

이날 특강을 들은 박주영 학생은 “말로만 듣던 6.25 전쟁 고아, 이산가족, 안보 등의 용어가 별거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지나친 것에 대한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며 “이번 특강에서 전쟁에 참여한 분들, 우리나라를 도와준 세계 많은 나라에 감사한 마음이 크게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군산상일고 허대웅 직업교육부장 교사는 “학생들에게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유엔군의 지원, 전쟁으로 인한 아픔, 당시의 민주주의와 지금의 민주주의 등을 올바르게 이해를 할 수 있게 해 주신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세계 30여 곳이 넘는 분쟁지역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극과 이산의 아픔 등은 물론 세계 경제활동에도 큰 어려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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