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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교육청-지자체 협력 강화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위한 협의회 개최  2024-03-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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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이 시군 지자체와 개최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협의회' 광경.

도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협의회’가 전북자치도교육청에서 개최돼 앞으로의 성과에 시선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5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지자체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밖 통학로 환경 개선을 위해 통학로 개선 수요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통학로 개선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 협력 체계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주요 협의내용은 △교통안전시설 개선 계획 협의 △학교부지 활용한 교외보차로 통학로 개선 △통학로 개선 대상 공동 발굴 △교육부 특별교부금(교통안전시설)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투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달 교육지원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초등학교 주변 교외 보차로, 방호울타리, 단속카메라, 횡단보도, 무단횡단 금지시설, 과속방지턱 등 어린이 교통안전시설을 전수 조사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도내 학생들의 안전한 교통환경조성을 위해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학교 부지 활용이 가능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외 보차로가 미설치된 곳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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