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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대상‘졸업한 김에 취업일주’ 호응 커

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종업식자에서 진행  2024-02-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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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일 학위수여식에 참여한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프로그램인 ‘졸업한 김에 취업일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이 졸업 후에도 참여가능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청년고용정책, 해외취업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 졸업생 진로·취업상담 부스, 청년고용정책 부스, 해외취업 부스를 순차적으로 투어 하며 자신의 흥미와 관심사에 따라 컨설팅을 받고 기념품까지 받을 수 있어 340여명의 졸업생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프로램에 참여한 김OO(일어일문학 전공) 졸업생은 “진로를 명확히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졸업해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처럼 졸업하고도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해외 취업에 대해 막연한 관심을 갖고 있었는 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으로 상담을 받아보니 어느 정도 진로를 설정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최연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의 취업 시기가 늦어지는 만큼 졸업 후에도 졸업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졸업생들이 취업 준비에 방향성을 잡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이러한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할 예정이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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