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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야기 담은 청소년 전시회 개최

군산청소년수련관, 작가와의 만남도  2024-01-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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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 지난 20일 청소년 동아리 <마을마을> 소속 청소년들의 전시회 개최와 작가와의 만남이 자주적관람 전시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동아리 <마을마을>은 지난해 동안 청소년 작가와 지속적인 소통과 준비 기간을 거쳐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마을의 이야기와 우리(청소년)가 살아가는 마을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해 작품 전시회(동화책 3권, 그림 5점)를 준비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5명의 청소년 작가는 작가로서 첫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남기고자 1월 한 달 동안 정기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마련했다.

김가윤(군산여고 2학년) 청소년은 “한 해 동안 힘들게 군산을 생각하면서 작업한 그림이 들어간 동화책이 발간되었다는 자체도 기쁜데 전시회와 작가와의 만남까지 진행돼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며 “작업하면서 군산에서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원영 관장은 “청소년 작가와의 만남으로 작품의 깊이를 알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담은 마을(군산)의 이야기를 그림과 동화책으로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더 노력하는 수련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기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자주적관람(군산시 월명동 소재)에서 무료 전시 중이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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