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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현장 평가 준비 박차

군산문화도시센터, 서면평가 통과 현장평가 대비  2023-11-24 09:24
문화체육관광부, 내달 중 전극 13곳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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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와 군산문화도시센터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 사업 서면 평가를 통과해 현장 평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 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권역별 선도도시 13곳을 지정해 문화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내용의 공모 사업이다.

지정될 경우 예비 사업 기간을 포함한 4년간 최대 200억 원 (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산문화도시센터는 지난 8월 제5차 법정문화도시 선정이 중단된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에 도전하면서 △비전공감테이블, △문화도시 군산 비전 구축 TF, △지역사회 기업과 인근 지역 문화도시 간 MOU체결, △2023 『문화도시 군산』 주간 운영 등 문화도시의 광역형 선도모델이 되기 위한 준비사업을 전개해왔다.

새롭게 전개되는 군산의 『대한민국 문화도시』핵심 비전은‘물길로 잇는 시간여행의 관문 도시, 군산’이다.

물길 시간여행이라는 앵커 사업을 중심으로 물길의 도시, 창업가 도시, 교류의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화숙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진행 과정과 결정을 존중하며 지난 3년간 준비·예비문화도시를 거쳐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도시 군산이 시민과 함께했던 시간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달 중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을 최종 선정 발표 예정이며 군산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준비사업과 자세한 내용은 군산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주 기자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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