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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잼버리 웰컴센터'운영...휴식공간조성 환영

청소년 국제교류, 도시 재활성화, 교육관광진흥 효과 기대  2023-06-02 18:01
강임준 시장 ‘해외 명문학교 수학여행 유치’ 비전 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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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군산 지원본부는 2일 잼버리 기간은 물론 전·후 기간에 운영될 군산시 청년뜰(내항 소재) 등에 군산 잼버리 웰컴센터(Gunsan Jamboree Welcome Center)를 개원했다.

‘군산 잼버리 웰컴센터’는 참여 청소년과 인솔 지도자 및 IST 대표단 운영요원 등 잼버리 관계자가 머물면서 지원할 수 있는 시원한 휴게공간의 제공과 잼버리에 참여하는 외국 청소년을 위한 군산지역의 교육 자료 비치, 외국어로 된 전라북도 및 군산, 전주, 익산 등 지역별 관광안내도를 비치해 ‘잼버리 허브’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군산 잼버리 웰컴센터’ 개원식에 참여한 세계잼버리 홍보대사 김이재 교수와 박정희·문승우·김동구 전북도의원, 군산시의회 김영일 의장을 비롯한 최창호·송미숙 시의원, 이성일 전 도의원 등과 함께 군산지역 잼버리 로드를 확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홍보대사 김이재 교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위해 군산시 관계자와 정치계·법조계·문화계·예술계 등 일반시민의 참여를 이끄는 군산지원본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888년 창간된 유서 깊은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여름호에 실릴 잼버리 관련 기사를 전북도청의 지원을 받아 작성 중인 김이재 교수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의 ‘군산으로 통해(通海)’ 기획전시를 홍보하며 해외 교류 중심지 군산의 입지, 지리적 장점을 재조명하는 다양한 기사와 콘텐츠 생산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교수는 잼버리에 참여하는 외국 청소년과 군산 청소년 간의 이메일, SNS 사전 교류와 지역 봉사 활동이 이뤄지면 ‘잼버리 대회를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와 애향심 고취’, ‘청소년 호스트가 잼버리에 참여하는 외국 청소년을 맞이하는 B&B(민박) 사업’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잼버리 조직위 군산지부장을 맡은 이종욱 박사는 잼버리를 계기로 군산이 교육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고 잼버리 관련 모든 활동이 ‘군산으로 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을 제안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기간(8.1~12)에 근대역사문화거리 주변의 근대역사박물관, 진포해양테마공원, 군산세관, 장미공연장, 군산근대미술관, 군산근대건축관, 신흥동 일본식 가옥, 동국사, 째보선창, 도시재생숲 공원, 군산공설시장 등에 잼버리 참여 청소년이 하루 400명씩 8일간 3200명과 관계자 및 지도자 100여 명이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호 웰컴센터로 운영될 군산 청년뜰(센터장 김연중)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외과정 활동 자문위원으로 군산 잼버리 웰컴센터를 총괄 운영하게 된다.

이외 군산 공설시장 청년몰은 다양한 놀이체험이를 진행할 곳으로 2호 웰컴센터로 운영하며 상인과 함께 잼버리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임준 시장은 ”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산이 영국·홍콩·싱가포르 등 영국계 해외 명문학교의 수학여행 목적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잼버리 영외활동 지역 중심을 영국 및 해외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교육 자료로 제작하도록 하고 군산판 세계테마기행 영상을 제작해 군산이 ‘아시아의 리버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겠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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