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2일 (금요일)

 

 

 

홈 > 교육/문화

 

군산영광중 ‘2023년 나아가기 간담회’ 개최

느린 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 사업  2023-06-02 17:05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영광중학교는 경계선 지능아동(느린 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 사업 ‘나아가기 간담회’를 지난 1일 개최했다.

나아가기는  ‘나답게! 아름답게! 가치롭게! 기쁘게!’ 의미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사업으로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주관, 복권위원회와 사랑의 열매 협력사업이며 전국 초‧중 37개교에서 전폭적 지지 속에서 운영 중이다.

군산영광중은 이현정 HJ교육컨설팅&창의인성심리연구소 대표, 유경미 열린맘심리상담센터 대표, 허은정 군산언어심리센터 학습인지치료사, 조진숙 무지개 행복나눔연구소 대표 등 4명의 파견전문가와 1학년 여학생 3명, 남학생 1명이 1:1로 일주일에 2시간씩 프로그램을 밀착 진행하고 있다.

이는 전국 유일의 멘토 한 명과 멘티 한 명의 팀을 구성이며 타 학교에 비해 집중적으로 기초학력 향상, 인지정서,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허은정 파견전문가는 “1학년 여학생 멘티에게서 또래처럼 공부도 잘하고 싶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싶고 또 자기의 꿈도 이루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며 “저는 급하게 보지 않고 장기간 지속적으로 멘티의 학습 속도에 맞는 지도와 배려를 해준다면 분명 많은 성장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의 담임교사들은 “자칫하면 학교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학생들이 나아가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결 얼굴 표정이 밝아지고 학습에도 거부감 없이 집중하는 모습에서 이 프로그램의 목적인 또래 관계와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성을 실감 할 수 있었다”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차순영 교장은 “전국에서 나아가기 사업을 운영하는 학교 중 본교에서는 청소년 분야의 권위 있는 파견전문가와 학생이 1:1로 팀을 구축하여 학생측면에서 집중 진행되는 점에서 타 학교에 비하여 전문적이고 학생 개별성향에 알맞은 프로그램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나아가기 프로그램은 전문가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서비스로 학생의 파악된 욕구를 기초로 인지학습,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인 자아성장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군산영광중은 학교와 가정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체계 안에서 학생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상호작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차원적인 활동과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