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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선거 '논란'

13개 학교운영위원장 연명서...군산교육지원청 재검표 요구  2023-06-01 15:33
대량 무효표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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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치러진 군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선거 개표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13개 학교운영위원장들이 군산교육지원청에 재검표를 요구하고 나섰다.

13개 군산지역학교운영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군산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에  19일 치러진 군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선거에 문제가 있다며 재검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19일 군산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선거를 관리로 참석 61명 투표에 기호1번 24표, 기호2번 24표, 무효13표로 연장자인 기호1번이 당선됐지만 다량의 무효표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함께 협의회 선관위가 무효처리한 13표는 기호1번 3표, 기호2번 10표로 중앙선관위 기준으로 재 분류하면 기호1번 27표, 기호2번 34표로 7표차로 당선자가 바뀌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13개 학교운영위원장들은 선거문제와 관련해 군산교육장과 면담을 요청했으나 회피했다며 관리책임을 지지않는 교육장의 책임있는 해명과 재검표를 요구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전북교육청이 사태 해결을 위해 즉각 감사에 착수할 것을 요구했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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