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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부설초,Rock Your Socks!양말 섞어신고 등교

UN 공식 지정 ‘다운증후군의 날’ 응원 캠페인  2023-03-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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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다운증후군의 날’ 군산부설초 전교생이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등교했다,

“다름이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 함께 만들어요!”

‘3월 21일 다운증후군의 날’을 맞아 전주교대군산부설초(이하 군산부설초) 전교생이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등교를 하는 ‘다름다운 장애이해교육 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UN에서 공식 지정한 ‘다운증후군의 날’을 실천하며 기억하기 위해 진행된 캠페인이다.

다운증후군은 유전병으로 21번 염색체가 3개가 됨에 따라 생기는 증후군이다.

이에 3개의 염색체, 21번 염색체의 이상을 나타내는 3월 21일을 UN에서는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로 지정했다.

사람의 염색체 모양과 닮은 목이 긴 양말을 섞어 신는 모습은 다운증후군의 특징인 염색체의 모양과 수의 다름을 표현함에 따라 다운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권리를 옹호함을 실천을 통해 온몸으로 보여주는 캠페인이다.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다름과 장애를 이해하기 위해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학교는 전라지역에서 군산부설초가 최초이다.

이 캠페인을 바라본 학부모는 “학생들의 장애를 이해하는 방법이 지식적 수준에 멈추는 것이 아닌 실천으로 나아가는 모습이어서 아름답고 인상 깊었다”며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들 또한 다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기 위한 다운증후군의 날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는 말과 함께 “서로 다른 모습을 사진 속에 담아보는 활동이 재미있고 의미있었다”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김왕규 교장은 “이미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고 명성이 대단한 본교 학생들이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는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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