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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방치 ‘시민문화회관’ 리모델링 한창

민관협력형(PPP형) 도시재생 인정사업 진행  2023-03-21 16:21
종전 문화‧집회 기능 외 ‘근린생활시설’ 추가
연내 마무리 계획, 지역상권 활력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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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방치됐던 군산시민문화회관 건물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군산시는 대학, 민간,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거점시설 조성을 통한 문화 인프라 제공과 침체된 지역 상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종전 문화‧집회시설이었던 시민문화회관에 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추가해 리모델링 중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민문화회관 리모델링은 지하 1층∼지상 4층의 철근콘크리트조로 연면적 4649㎡ 규모이며 2020년부터 올해 말까지 4년간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원(국비 50억원, 도비 8억 3000만원, 시비 31억 7000만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5월 선정된 소통협력사업(국비 30억원, 시비30억원)과는 별도로 진행 중인 이 사업은 건물리모델링 외에도 야외공원과 주차장 시설개선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기간 1년 연장의 승인을 완료한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1월 공사 착수와 가시설 설치에 이어 지난 2월에는 철거공사 등에 돌입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총 연면적이 4491㎡에서 4649㎡로 158㎡가 증가하고 지하1층 기계실은 변함 없지만 지상 1층은 전시장, 대기실, 숙직실에서 메인홀(전시장), 세미나실, 화장실, 로컬샵 등으로 개선된다.

또 지상 2층에 카페가 새로 설치되고 중2층의 무대 상부를 없애며 지상 3층은 일반음식점과 사무실로 바꾼다.

옥탑층은 지상 4층으로 꾸며 라운지바를 배치한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은 앞으로 복합문화공간운영과 생활예술가 그룹으로 구성된 우선협상자 ㈜커넥트군산(공동대표 성훈식, 임지윤)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공간 및 주민참여형 사업 공간으로 제공할 공연장과 전시장‧야외광장공원 등은 공공 공간으로, 1층 로비카페‧3층 레스토랑‧로컬샵‧라운지바 등은 수익 공간으로 구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후 새로운 모습과 함께 공공 공간과 수익 공간의 조화를 통한 안정적인 운영을 정착시킬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편 민관협력형인 PPP(Public-Private-Patnership)형 도시재생사업 방식은 시설 조성 후 운영단계에서 소요되는 막대한 운영비 적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은 창의성과 공공마인드를 갖춘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은 소유 및 관리 감독을 맡는 군산시가 주도하는 행정지원방식이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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