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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스치지않게 대형리조트·콘도'절실’

방문객 지난해 240만명...서해안권 대표 관광명소 부각  2023-02-28 18:20
도로, 숙박 등 인프라 부족, 머물지 못해 경제효과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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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전경

고군산군도가 서해안권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으나 관광객을 수용할 도로와 숙박시설 등 인프라 부족으로 경제효과 극대화를 위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설 이후 이 같은 지적이 되풀이 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특별한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아 관련 당국의 노력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240만명의 관광객이 고군산군도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시도와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등이 육지와 연결되면서 숨겨진 천혜의 비경이 드러남에 따라 매년 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2023년~2024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관광명소 100선에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CNN에서 선정한 ‘가장 저평가된 관광지 18선’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고군산군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도서 특성상 도로개설 문제와 숙박시설 등 인프라 부족으로 대부분의 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이 머무는 시간은 몇시간이 되지 않아 방문하는 관광객 수에 비해 경제효과가 미미한 실정이다.

현재 고군산군도의 공영주차장은 6개소에 1600여면, 숙박시설도 80여개소에 불과하다.

숙박시설의 경우 대부분 소규모 민박시설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없는 처지이며 일부 시설은 열악해 시설개선이 필요한 곳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같은 시설여건으로 극히 일부 관광철에만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군산군도의 관광을 지역경제효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고군산군도 내부도로 개설과 리조트와 콘도 등 대규모 숙박시설 건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고군산군도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가동했으며 올해 고군산군도 경관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장자교 스카이워크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선유교 스카이워크를 완료할 방침이다.

도로의 경우 신시, 무녀, 장자도 일원 3개 노선 4.6km를 2025년까지 개설할 계획이며 선유도해수욕장 내부 순환도로 확포장공사도 추진하고 있다.

주차장도 현재 총 1585면의 6개소의 공영주차장과 별도로 관광기반시설과 관광벨트 조성 등 관련사업과 연계한 주차장 확보도 추진 중이다.

이에 군산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관광트랜드에 대응해 시간여행마을과 말랭이마을, 고군산군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정희 기자 (pheun74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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