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홈 > 교육/문화

 

군산시, 생활관광활성화 공모사업 신규 선정

‘백투더 모던 ; 시간 속에 근대역사를 여행하다’ 주제  2023-01-26 17:23
문화관광부 주관...체류형 관광지 조성 박차
여행객 대상 특별경험 선사 3일 이상 관광 프로그램
(+)글자크게 | (-)글자작게



전북도는 군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생활관광활성화 공모사업에 신규로 선정돼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나서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생활관광활성화 공모사업’은 방문지역에 일정 기간 현지인처럼 체류(숙박)하면서 그 지역만의 문화와 역사 등 지역다움을 체험하고 지역민들의 삶을 공유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군산시가 이 공모사업에 응모한 주제는 원도심 여행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백투더모던 ; 시간 속에 근대역사를 여행하다’이다.

‘백투더모던; 시간 속에 근대역사를 여행하다’는 군산이 지닌 역사와 지난 오랜 동안 시간여행마을에 조성된 문화관광자원을 결합해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3일 이상의 관광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타임 인 군산(Time in Gunsan)과 시네마 군산(Cinema Gunsan) 두 가지로 구성됐다.

‘타임인 군산’은 50년대 말랭이마을부터 일제강점기(1950~1890)의 시간을 역행하며 군산의 근현대사를 한눈에 둘러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시네마 군산’은 22곳의 유명 영화촬영지와 영화의 거리를 거닐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이색 체험이다.

두 가지 프로그램에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여행한다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명영화 촬영지는범죄와의 전쟁(신흥동 일본식 가옥), 8월의 크리스마스(초원사진관), 타짜(국제반점), 화려한 휴가(조석식량영단 군산출장소), 변호인(군산 종합어시장, 둔율동 성당), 암전(국도극장) 등이다.

이외에도 푸드트럭 야시장과 지역 수제맥주를 결합해 여행객과 현지인 간 대화의 장을 만들어 내년 5월부터 관광객을 모집해 본격 운영한다.

더불어 천혜의 자연자원이 풍부한 고군산군도와 연계해 원도심 중심에서 공간적 확대를 통한 체류형 군산 생활 관광이 되도록 특별한 관광 코스도 마련한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한 관광체험을 통해 지역관광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산업 육성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