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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군산아리울 전국시조창경연대회 성료

매년 새만금 군산 알리며 전국 시조인 시선 끌어  2022-11-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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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시조협회 군산시지회(지회장 백진현)가 주최하고 군산시와 전북도가 후원한 제23회 고운최치원 대상 군산아리울 전국시조창 경연대회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열렸다.  

군산청년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전국시조창 경연대회는 새만금 지역에 탄생 설화가 깃든 동방문학의 비조인 고운 최치원을 기리며 새만금 군산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해마다 펼쳐지고 있다.

또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시조인에게 군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민의례 시 대금반주에 맞춰 애국가와 묵념을 했고 대부분 전국대회 장관상 수상자들로 이뤄진 청음정가단의 단체창으로 개회식을 시작해 참삭자들로브터 감명 깊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정회상 대회장(매촌의숙 장학재단 이사장, 군장대 석좌교수)은 대회사에서 “문화는 국가의 위상이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 전통문화를 지키고 보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시조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문화는 세계 어느 나라에 내놓아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조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동영상 심사의 비대면 대회가 익숙해진 타 지역 대회와는 달리 군산 대회는 한 번도 빠짐없이 방역에 힘쓰며 대면행사로 치러졌다.
 
이에 따라 군산 대회는 타 지역 대회와 달리 50여명의 창자를 포함해 모두 150여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 각 부문 장원 입상자는 △대상부 옥천 조남순 △명인부 대전 장시영 △지름시조부 순창 박동문 △사설시조부 부안 송형춘 △평시조부 대전 김성원 등이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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