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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글러벌 가족캠프 ‘8월의 약속’ 펼쳐

군산교육지원청, 1박2일간 완주군 안덕마을에서 

2019-08-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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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이 다문화가정 글러벌 가족캠프 ‘8월의 약속’을 1박2일간 펼쳤다.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은 다문화가정의 소통과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볼 기회 제공을 위한 글로벌 가족캠프를 지난 14일과 15일에 걸쳐 1박2일간 운영했다.

‘8월의 약속’을 주제로 완주군 안덕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군산지역 다문화가정 중 모집을 통해 참여를 희망한 12가정 44명이 참가했다.

첫 날 첫 프로그램인 ‘우리 전통매듭 만들기’에서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매듭처럼 촘촘하고 아름다운 무늬를 만드는 가족이 될 것을 다짐했다.

저녁식사 후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다른 가족들과 대화하며 웃고 즐기는 사이에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덕마을의 체험거리 중 자랑거리인 황토한증막 체험시간은 가족끼리 도란도란 모여 이야기하며 가족 사랑을 확인했다.

둘째 날에는 마을을 산책하며 어린이들은 자연 속에서 맘껏 뛰고 웃었다.

또 각 방에서의 가족 소통시간에는 가족 구성원마다 앞으로 더 믿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밝혔다.

또 우리의 전통 떡인 인절미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가족들은 추억을 쌓고 나눔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생각했다. 

참여 가족의 수는 6명에서 2명까지 다양했으며 특히 전은지 학생(구암초 2)은 캄보디아에서 온 외할머니‧외할아버지와 함께 참가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주광순 군산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프랑스,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를 본국으로 둔 이민자 가정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 흐뭇했다”며 “앞으로 이런 모범 가정을 중심으로 우리 지역 이민자 가정이 모두 행복하고 만족스런 삶을 영위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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