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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단 기업애로 해결 서포터즈’위촉

산단공 전북지역본부, 공동애로 중심 테마형 과제 설정 등  2024-05-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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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배)는 21일 관할 산단 내 입주기업이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애로발굴 및 해결을 위해‘2024년 전북권 국가산업단지 기업애로 해결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김경희 군산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회장(㈜대왕페이퍼), 허성윤 장항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회장(㈜허스델리) 등 4명을 전북권 국가산단 기업애로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서포터즈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논의된 기업애로 서포터즈의 주요 테마는 산업단지 교통‧환경‧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입주기업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확산, 첨단산업 및 신규산업 투자유치 활성화로 민간투자 확대 등이다.

‘2024년 전북권 국가산단 기업애로 해결 서포터즈’는 민간주도 협의체인 「경제 규제혁신 TF」와 연계해 수요자 중심의 현장주도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 연말까지 개선 방안 마련하고 정책반영 조치 등 애로 해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단공 전북지역본부는 이달 말까지 서포터즈에서 발굴된 테마형 기업애로에 대해 애로 해결을 위한 세부과제를 확정하고 과제별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애로 해소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단공 전북지역본부 박종배 본부장은 “이번 기업애로 해결 서포터즈 구성‧운영으로 수요자 중심의 규제‧애로 해결 추진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향후 산단 내 노후 인프라 개선, 산업단지 입주기업 디지털‧저탄소 전환 촉진을 위한 규제개선 등 입주기업과 산업현장 중심의 애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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