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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2백억원 현금 출자 완료

  2024-05-15 15:50
투자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
재원조달 능력 강화·재무 건전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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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사장 최정호)가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현금 200억원을 출자 받았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 국가산단 조성과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건립 등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해 9월 전북특뱔자치도의회로부터 출자 동의 받은 500억원 중 이번에 출자받은 200억원에 대해 이달 3일자로 법인등기가 완료됨에 따라 전북개발공사 자본금은 1374억원에서 1574억원으로 증가됐다.

이번 출자금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비로 투입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자금액의 4배까지 가능한 공사채 발행금액도 증가해 재원조달 능력(200억원 출자시 800억원 조달 가능)이 강화되는 한편, 부채비율(지난해 142%→134%)도 하락해 재무건전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전북개발공사 최정호 사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출자금 지원으로 신규사업 등의 안정적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의 지역 현안 해결 및 균형발전 등 공동목표 추진을 위해 전북개발공사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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