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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수산식품 수출가공단지 입주기업 공모

민간분양·임대용지 약 3만평 규모...최대 15개 업체 선정  2024-04-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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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에 입주할 건실한 민간기업을 30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 한 달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는 수산업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마른김 · 조미김 등 수산식품산업을 지역 신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조성 중인 산업단지이다.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의 규모는 새만금국가산업 단지내 사업부지중 약 13만 3000㎡(약 4만평)에 달하며 군산시가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수산식품 집적화단지이다.

군산시는 수산식품 지원센터, R&D시설 등 공공용지 1만평을 제외한 약 3만평의 산업시설용지에는 지역 수산인의 염원 사업인 마른김 가공공장과 서해에서 풍부하게 생산되는 수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제조 수산식품가공 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입주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 10에 해당하는 식료품 제조업으로써 수산물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산업과 제조가공부분 1 · 2 · 3차 산업융복합이다.

다만 마른김 산업, 수산 식품 가공, 냉장냉동업으로 분류되고 수산식품을 취급할지라도 염료, 피혁, 도축업종, 유해물질, 냄새 다량 발생 우려 등 주변 환경에 악영향이 있는 업종은 입주가 제한된다.

공고 대상 민간분양 및 임대용지는 약 3만평 규모로 약 1000~3000평 규모의 일반분양 6개 업체, 장기 임대 9개 업체 등 최대 15개 업체를 선정·입주시킬 예정이다.

규모화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연계 부지로 사업을 신청하면 2필지 이상 연계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국가기관인 새만금개발청과의 상생협력사업으로 국가산업단지 내 특별하게 지정된 수산식품 전문단지로써 청결하고 안전하게 국내 선도적인 수산식품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입주희망업체도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원 기자 (mgw0908kuns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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