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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조리사들, 군산 친환경 양파수확 체험

서울 은평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소속 20명 초청  2024-04-11 17:29
'현장서 직접 생산, 유통, 안정성 보며 더 신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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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친환경 농산물 우수성을 직접 알리기 위해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강임준)가 나섰다.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서울시 은평구와 도농상생공공급식 사업을 추진 중인 은평구 주요 소비자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조리사’ 20여 명을 초청했다.소비자 체험활동을 위해 군산을 방문한 은평구 조리사들은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견학한 후 친환경 자색 양파를 수확하는 시간 등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조리사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공급되는 군산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단계, 안정성까지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여 호응을 보였다.한편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이 올해부터 중단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예산 지원으로 ‘군산시-은평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이 계속되는 등 두 지자체가 특별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은평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등을 대상으로 소비자 맞춤형 체험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도·농 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의 의지를 드러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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