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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지난해 순이익 73억원 기록

2년 연속 흑자 달성...안정적 부가수입 창출 성과  2024-04-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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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순이익 73억원을 기록해 2년연속 흑자를 달성한 새만금개발공사, 아래는 나경균 사장.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公社)는 지난해 순이익 73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公社는 2022년 순이익 30억원을 달성하며 설립 후 5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그 기조를 이어갔다.

公社 관계자는 “새만금개발재원 확보를 위해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안정적 부가 수입을 창출한 것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公社 나경균 사장은 “어려운 부동산 환경 속에서도 현재 조성 중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건전한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새만금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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