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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년대비 창업기업 증가율 전국 최고

도내 창업기업 4만 3367개(5.2%↑)...전국 6% 감소  2024-03-18 18:14
민선8기 들어 공격적 창업 정책 추진 효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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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2023년 연간 창업기업동향’ 분석 결과 창업기업이 5.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국의 창업기업이 전년대비 6.0%(7만 8862개)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지난해 창업은 온라인·비대면 관련 업종의 증가세가 지속됐고 거리두기 해제 등에 따라 대면 업종 중심으로도 증가했다.

반면, 글로벌 경기둔화와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 3고(高)는 창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창업기업 시·도별 동향은 전북자치도와 전남(1.5%)만 증가했으며 기술기반 창업기업에 있어서도 전북자치도는 5040개로 2022년대비  4.4%, 4828개나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북자치도 창업기업 현황은 개인서비스업(84.9%↑), 정보통신업(43.8%↑), 금융보험업(27.5%↑), 전기⸱가스⸱공기업(25.7%↑), 시설관리⸱임대업(12.2%↑) 분야에서 전년대비 신규창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자치도의 지난해 창업기업 증가는 민선 8기 들어 창업지원 부서를 팀에서 과 단위로 조직을 확대하고 역동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한 정책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천세창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창업은 기업유치와 함께 전북자치의 성장을 견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양대 축이다”며 “전북자치도는 창업기업 증가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전북자치도를 이끌 산업 분야에서 창업과 성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략적 역동적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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