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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항만국통제 설명회’ 개최

군산청, 올해 국제항해선박 안전관리 방안 홍보  2024-02-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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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최창석)은 26일 선박검사기관, 군산광역VTS, 선사와 지역 내 해운대리점을 대상으로 ‘2024년 항만국통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항만국통제(PSC)’란 자국의 해상안전·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자국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선박의 안전설비 등이 국제기준에 적합한지의 여부를 점검하는 제도다.

전 세계 항만당국은 자국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선박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안전 점검 결과 국제협약을 위반하는 중대한 결함이 있을 시 결함이 시정될 때까지 해당 선박의 출항을 정지하는 등 운항 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2024년 국제항해선박 안전관리 시행계획’ 수립에 따라 시행된 이번 설명회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주요 내용은 △2024년도 국적선 출항정지 예방 대책 △2024년도 항만국통제 및 국제여객선 점검 계획 △2023년도 군산·장항항 항만국통제 점검 동향 등이다.

아울러 항만안전특별법 시행 관련 내용과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내 대리점에 후쿠시마 오염수 유입 차단 관련 협조을 요청헸다.

최창석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설명회와 같은 관련 업·단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산·장항항 항만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에 더욱 철저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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