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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품질인증, 도내 우수상품 22개 선정

농축수산물 5개·전통가공식품 14개·공산품 3개  2023-12-13 17:47
군산 5개 업체 포함...3년간 인증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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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각종 상품 가운데 품질이 우수한 22개 상품을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신규 선정했다.

도는 중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올해 신규로 선정한 ‘2024년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22개 상품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하고 인증상품도 전시했다.

앞서 지난 7월 3일 ‘2024년도 도지사인증상품 선정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시·군으로부터 46개 상품을 접수한 도는 자격의 적격여부 및 품질인증, 매출액 등에 대한 정량평가와 약 6주간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어 지난달 15일 ‘도지사인증상품 최종 선정관리위원회’를 열고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의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대외경쟁력을 확보한 ‘농축수산물 5개, 전통가공식품 14개, 공산품 3개 등 모두 22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군산시 5개, 익산시4개, 정읍시 4개, 전주시‧김제시‧완주군 각 2개, 남원시‧진안군‧무주군 각 1개의 상품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전라북도지사 인증상품의 인증 유효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3년간이며 이 기간 동안 인증마크 사용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 우수상품관 입점 등 인증상품에 제공되는 지원을 받게 된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도 중소기업에서 만든 우수 인증제품은 지역을 대표하는 만큼 소비자들과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며 “도지사인증제도를 통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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