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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벼 퇴출, 대체품종 개발 ‘언제되나‘

2026년부터 신동진벼 정부보급종 공급 중단  2023-11-20 15:35
市,3~4개 신품종개발 일부품종 시험재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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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주력 쌀농사 품종이었던 신동진벼의 종자보급이 2026년 중단되면서 대체품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월 쌀 재고량 증가로‘24년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 및‘25년 정부보급종 공급 중단 조치를 발표했다.

이는 021년  군산 관내 전체 재배면적 1만2279ha의 38%인 4591ha가 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으로 벼 품종다변화 추진이 진행되면서 제기됐고 2022년 쌀생산량이 크게 늘면서 재고량 증가까지 겹쳐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특별한 대책없이 주력품종인 신동진벼 퇴출에 반대하는 농민들의 반발로 공공비축미 매입 2023년, 정부보급종 2024년까지라는 당초 정부방침이 2026년까지 유예키로 결정됐다.

올해 군산의 전체 벼 재배면적은 1만1434ha. 신동진이 7825ha로 전체의 68.4%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았다.

이어 남찬 7.4%, 동진찰 7.2%, 해품 3.8% 순으로 재배됐다.

여전히 신동진벼가 주력 품종이다.

그러나 정부 정책에 따라 앞으로 2년 후면 신동진벼는 공공비축미 매입과 보급종 공급이 중단되기 때문에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이에 군산시는 벼 농가의 소득 보전과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품종을 보급하기로 했다.

먼저 신동진 재배기반 유지 및 차세대 품종에 실증 재배에 착수했다.

이에 앞서 신품종 개발 전까지 전라북도,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에 모양이 비슷한 신동진, 참동진 혼입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등 쌀 적정생산과 품종 다변화에 따른 혼입방지대책을 요구했다.

본격적인 차세대 품종개발을 위해 10개소 73.8ha에 실증재배와 단지를 조성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립식량과학원 합동으로 5개소 2.5ha에 신품종 2모작 실증재배와 1개소 51.5ha에  밥쌀용 고품질 벼 신품종 육성 심품종 생산 단지를 조성했다.

또 4개소 19.8ha에 지역적응 신품종 육성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생산된 신품종의 재배검토 결과 재배안전성, 수량성 등에서 생산자 평가가 좋고 소비자도 쌀 시식 결과 밥맛 반응이 좋아 내년부터 재배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평가가 좋은 신품종 외 전북지역 적응 신품종 중 지역 적응성, 쌀품질, 재배 안전성 등을 고려한 3~4품종을 추가 선발, 지속적인 검토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여러가지 품종들을 살펴보고 있고 내년같은 경우 시험재배를 해서 내후년부터는 군산에 알맞은 새로운 품종으로 보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품종 개발은 농민들과 함께하면서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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