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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심 해상풍력 동적전력선 설치혁신 발표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새만금신재생에너지 포럼 열어  2023-11-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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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신재생에너지 포럼이 지방정부 공무원, 관내 주요 대학교수, COP코리아를 비롯 풍력기업체  등 50여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군산라마다호텔에서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광중) 주관으로 개최됐다.

최근 해상풍력 터빈의 대형화와 수심이 깊어지는 추세에 따라 필수적으로 전력선의 안정화와 내구성이 고도로 구현되고 대수심 해저의 물리적 외력과 불규칙한 파동을 견디며 전력를 이송해야 하는 난관에 직면해 있다.

이에 대비해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은 다년간 연구 개발해 온 ‘대수심 해상풍력 동적 전력선(Dynamic Power cable) 설치’에 관한 혁신적인 방안을 포럼에서 공개했다.

이에 국내적으로는 울산지역의 해상풍력 발전사(풍력터어빈 15KW급)들은 물론 유럽과 대만, 일본 등의 대형화되고 있는 풍력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날 발표된 기술은 ‘TLP(Tension leg platform) Mooring 방식’으로 전력케이블을 해저면에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때문에 기존의 파력에 취약한 수중 wave 설치방식에 비하면 매우 혁신적이디.


<기존 설치방식 >... ... .... ... ... ... ... ... ...< TLP 설치 방식 >

또한 유지보수비용의 측면에서도 경제성이 매우 탁월해 전라북도특별자치도 특례발굴 팀도 참석한 포럼에서는 ▲‘전북권 풍력지원항만(군산)’을 시급이 구축할 필요성과 ▲뿌리산업,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의 부족한 인력수급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북  인력(내외국인)양성센터 건립’ 등 전북권 에너지 대전환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사안도 함께 다뤘다.

아울러 내년 1월 18일 출범하게 되는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생명산업육성’의 한 축을 담당하기로 의견을 모아 귀추가 주목된다.     /김석주 기자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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