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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전북지역본부, 4차 전북권 비즈포럼

총 11개 산업군별 사업운영 우수사례 발표  2023-11-08 10:27
지역 산업 성장‧상생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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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병길, 이하 산단공)는 지난 7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 릴리홀에서 비즈포럼과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산단공은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을 통해 전북지역 내 총 11개의 산학연협의체를 구성해 분기마다 통합 포럼을 열고 있다.

산학연협의체에는 산업별 기업, 대학, 연구소 등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기업 현장의 기술·경영 애로를 해결하고 신산업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지역의 약 500개 중소·중견기업이 참여 중이다.

이번 비즈포럼은 올해 마지막 모임으로 각 협의체별 올해 계획했던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를 통해 확산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산업별 주요 성과는 먼저 자동차 부품 산업으로 대체부품(범퍼류)의 개발, 인증, 공동 마케팅 지원을 통해 국내 최초로 외산 자동차(BMW 520D)의 해외수출 성과를 거둔 사례가 대표적이다.

농업기계로는 인력에 의존하던 채소 수확 활동에 혁신장비를 적용해 기존 30~40명의 일손이 필요한 배추 등 채소 수확을 3명이면 수확할 수 있는 ‘수확량 모니터링 기술적용 채소수확기’를 개발해 해외 제품의 기술, 가격 경쟁력 우위로 수입 대체효과 및 농가의 생산량 확대에 기여했다.

또 군산지역의 드론 산업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 시범운영, 익산을 중심으로 한 섬유산업의 협동조합 설립, 뿌리기반부품소재 협의체 활동을 통한 전주지역의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정 성과, 산업단지의 IT, 의료기술과 지역 축산업의 협력을 통해 가축의 행동기반 빅데이터와 분만 시스템 예측 장비를 개발한 사례 등 다양한 성공·우수사례가 제시됐다.

아울러 포럼을 통해 전북권 11개 산학연협의체 회장단 및 회원기업 60여명이 함께 차년도 사업전략 논의와 CEO의 성과 코칭 교육을 추진했다.

산단공 유병길 본부장은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을 통해 지역의 산학연 네트워크 및 현장의 애로를 해결한지 20년이 경과되었다”며 “ 이제는 산학연 협력활동이 기관 주도에서 기업 주도로 전환되고 자리잡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옆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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