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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지정‧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오는 20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 온라인 접수  2023-01-06 11:32
취약층 일자리창출 등 5개 사업 연11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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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신관동 군산대 정문 인근에 위치한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도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강화를 위해 예비사회적 기업 신규 지정과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재정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올해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제1차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1시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군산시 신관동 1-3)에서 통합 공모 설명회도 개최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조직형태, 사회적목적 실현, 영업활동 수행 등 필수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정 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발급과 재정지원사업 참여자격 등이 주어진다.

재정사업 공모분야는 총 5개 사업으로 ▲일자리창출(신규․재심사)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인프라 지원 ▲(예비)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등이다.

일자리창출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이 참여대상이며 취약층 등 신규 일자리에 최저임금(201만원/1인당) 수준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대상이며, 브랜드·신제품 개발 등 신규 사업모델 발굴(기업당 평균 2000만원 수준)을 지원한다.

인프라 지원사업은 사업에 필요한 기자재·설비 교체·구입비를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인증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예비마을기업 제외), 자활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경영혁신을 위해 경영·회계·마케팅 등 전문분야 근로자의 인건비(최대 250만 원/1인당)를 지원한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인증사회적기업 대상으로 사업주 부담분 4대 사회보험료 일부(최대 206천원/1인당)를 지원한다.

전북도는 신청기업에 대해 도, 시군, 고용지청(전주·군산·익산), 중간지원조직과 합동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말 선정기업을 발표할 계획이다.

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건실한 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경기침체 등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서 조속히 재정지원을 추진하고 사회적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맞춤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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